안녕하세요, 동영박사입니다. 성기가 커지지 않아서, 발기가 예전 같지 않아서, 사정이 너무 빨라서 고민하다가 이 글까지 오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지난 9월 28일 라이브 방송에서 그런 고민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중에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만 골라서, 제가 방송에서 답한 그대로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먼저 짧게 답부터 드립니다.
- 성기가 커지려면: 잡아당기는 힘을 얼마나 꾸준히, 오래 유지하느냐가 전부라고 봅니다.
- 귀두가 찌그러져도: 뒤로 당기는 장력이 유지되고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 술 마시면 발기가 안 될 때: 혈액량, 혈관, 테스토스테론 세 가지를 같이 키워야 합니다.
- 사정 조절: 운동만으로 저절로 되는 사람은 열 명 중 한두 명입니다. 나머지는 원리를 알고 써야 합니다.
- 굵기만 키우는 방법: 따로 없습니다. 무게를 늘려 가는 것이 답입니다.
- 패니커: 제가 만든 새 견인 기구입니다. 15만 원이고, 아래 표에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세수공은 성기에 끈을 묶어 무게를 매달고 하는 운동입니다. 저는 이 운동을 6년째 유튜브로 알리고 있고, 올해 초부터는 거의 매주 라이브로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성기가 커지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제가 답하는 방식은 늘 같습니다. 성기를 꾸준히 잡아당기는 장력을 오래 유지하세요. 세수공으로 성기가 길어지고 커지는 원리는 결국 잡아당기는 힘, 즉 견인력입니다. 이 운동을 하면 성기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장력을 꾸준히 오래 유지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겁니다. 저도 처음 이 운동을 할 때 성기를 키우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잡아당기는 힘을 자연스럽게 계속 잡아 주는 기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패니커는 어떤 기구인가요?
패니커는 성기 모양 그대로 착용하는 견인 기구입니다. 제가 수련하면서 가장 부담스러웠던 것이 부피와 탈착이었습니다. 착용했을 때 부피가 커지면 감당이 안 되고, 벗고 입는 게 번거로우면 오래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두 가지를 해결하려고 하나씩 점검하면서 만들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패니커 |
| 작동 방식 | 치골 부위에 기구가 걸립니다. 귀두 뒤쪽을 조여 잡아 주고, 스프링이 밀어 주는 장력이 생깁니다. 돌려서 늘리는 부위로 얼마나 늘릴지 스스로 조절합니다. |
| 소재 | 인체에 무해한 금도금(24K)을 썼고, 양쪽에 자석을 넣었습니다. 플라스틱이 아니라서 원가가 높습니다. |
| 늘어나는 길이 | 최대 약 1.5cm. 이보다 더 늘리면 작게 만든 형태가 유지되지 않습니다. |
| 사이즈 | 여섯 가지. 발기했을 때 크기를 알려 주셔야 맞는 사이즈를 보내 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는 크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맞춰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
| 가격 | 15만 원. 출시 후 한 달은 20% 할인해서 12만 원이고, 그다음부터는 할인하지 않습니다. 마진이 없기 때문입니다. |
| 판매 | 2026년 9월 30일(수)부터 판매하고 택배로 보냅니다. |
방송 때 이 기구는 아직 완성품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특허도 신청한 상태입니다. 위 가격과 판매 조건은 9월 28일 방송 기준이니 주문 전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
해외 정품 견인기는 40만 원이 넘는 것도 많습니다. 그런 제품들도 티가 안 나게 만들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만큼 티가 안 나는 견인기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오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제가 쓰려고 만든 것입니다. 사실 저도 요즘은 견인을 귀찮아서 잘 안 하고 있는데, 이건 나오자마자 직접 착용해 볼 생각입니다.
파워볼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파워볼은 휴대용 세수 기구입니다. 달고 다니면 앞으로 당기는 장력이 유지된 채 움직이는 동안 부하가 걸리고, PB 수련 때도 함께 달 수 있습니다. 패니커는 성기 확대에 맞춰서 착용 불편을 줄인 견인 기구입니다. 추구하는 방향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제품입니다.
세수공을 하면 끈 묶은 자리가 아파요
아픈 이유는 대부분 끈 재질과 묶는 방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수공 기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끈입니다. 피부에 닿는 부위에서 마찰을 얼마나 받아 주고, 부드럽게 잘 잡아 주느냐가 안 아프게 하는 핵심입니다. 봉이나 바벨을 끼우는 부분은 편하게 하는 방법일 뿐이고, 나머지는 거의 끈 재질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끈 재질을 정말 오래 연구했습니다. 이번에 폭도 더 넓히고 더 가볍고 덜 아픈 소재로 바꿨습니다. 어떤 소재인지는 만드는 분과 저만 압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끈도 정중앙에 안 아프게 묶는 요령이 없으면 아픕니다. 그건 일대일 교육에서 자세히 알려 드리고 있고, 스스로 터득하셔도 됩니다. 끈을 묶는 실력이 짬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쿼트는 되는데 스윙은 아파요
와이드 스쿼트는 30kg까지 되는데 스윙만 힘들다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건 이상한 게 아닙니다. 스윙은 앞뒤로 흔들면서 성기 피부를 훨씬 많이 자극합니다. 같은 무게라도 스윙에서 더 버겁습니다. 그럴 때는 무게를 조금 낮춰서 스윙하세요. 그리고 끈을 정중앙에 더 정확하게 묶는지 점검해 보세요.
수련하면 귀두가 찌그러지는데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끈을 묶고 당기면 성기 앞쪽으로 혈액이 몰리면서 압이 올라갑니다. 귀두가 그 압을 못 이기고 찌그러지는 것뿐입니다. 뒤로 당기는 장력이 유지되고 있고, 이 운동으로 뿌리 쪽 근육도 발달하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귀두가 찌그러지는 건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귀두가 찌그러지면 그만큼 표피가 귀두 쪽으로 밀려들기 때문입니다. 몸통만 늘리고 싶은데 표피가 먼저 늘어난다고 느끼는 겁니다. 그럴 때 제가 쓰던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 하체 운동 먼저: 끈을 묶기 전에 스윙이나 스쿼트를 먼저 합니다. 그러면 앞쪽에 혈액이 어느 정도 몰려 있는 상태가 되고, 그때 끈을 묶으면 귀두가 동그란 채로 유지됩니다.
- 붕대: 붕대로 뿌리 쪽을 살짝 압박하고 앞쪽은 느슨하게 감은 뒤 귀두 뒤편에 매듭을 짓습니다.
붕대는 반드시 살짝만 감아야 합니다. 저림, 색 변화, 통증이 있으면 바로 푸세요. 혈액순환을 막는 방법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세요.
술을 마시면 발기가 유지되지 않아요
저는 술을 마셔도 발기가 잘 유지됩니다.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그 이유를 생각해 본 것입니다. 저는 발기에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혈액의 양: 성기로 보낼 혈액이 충분해야 하고, 그러려면 근육량이 있어야 합니다.
- 혈관 건강: 혈액이 성기까지 잘 가도록 통로가 열려 있어야 합니다.
- 테스토스테론: 성적 자극을 받아들이고 혈액을 몰아 주는 남성호르몬입니다.
이 셋 중 하나만 삐끗해도 발기가 잘 안 되고, 술을 마시면 능력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내가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면 셋 다 키우면 됩니다. 제가 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 세수공: 특히 성기에 끈을 묶고 하는 PB 수련을 하고, 최대 무게에 가까운 무게를 잠깐이라도 들어서 각성시킵니다. 발기력에는 이만큼 부합하는 행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하체 운동: 몸 근육의 70% 가량이 하체에 있습니다. 하체 운동은 발기력의 바탕이라고 봅니다.
- 유산소 운동: 빠르게 걷거나 느린 조깅이라도 두 발이 떨어지는 운동으로 심박수를 130에서 160 사이로 올렸다 내렸다 합니다. 저는 오래 쉬었던 달리기를 최근에 다시 시작했는데, 그랬더니 낮에도 수시로 발기가 되더군요.
- 식단: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위주로 먹습니다.
저는 52살이고, 40대 초반에 발기부전을 겪었습니다. 지금은 그게 아주 옛날 일처럼 느껴집니다. 다만 이건 제 경험이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술과 상관없이 발기가 자주 안 되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사정 조절이 잘 안 돼요
사정 조절은 원리를 알고 써야 좋아집니다. 저도 처음에는 성기 잡아당기는 운동으로 사정 조절이 좋아진다는 게 이해가 안 갔습니다. 성기가 커지는 것도 큰 미끼였지만, 사정 조절이 정말 되는지 꼭 확인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제가 겪어 보고 가르쳐 본 결과, 필요한 것은 세 가지입니다.
- 성기 뒤쪽 뿌리 부위 근육에 힘을 줬다 뺐다 하는 능력. 세수공을 하면 이 능력이 강해집니다.
- 그 근육과 호흡을 함께 쓰는 방법
- 흥분도를 조절하는 머릿속의 생각
열 명 중 한두 명은 운동만 해도 자연스럽게 잘됩니다. 원래 부족했던 부분이 운동으로 채워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사정 조절이 안 되는 분들은 대부분 여러 요인이 겹쳐 있어서, 이 세 가지를 배워야 합니다. 저는 일대일 교육과 유튜브에서 이걸 계속 가르치고 있습니다.
굵기만 키우는 방법은 없나요?
없습니다. 굵기는 길이가 길어지면서 같이 굵어지는 것입니다. 굵기에 특화된 방법이라면 무게를 늘려 가는 것입니다. 무거운 무게를 버티려고 뿌리 쪽 근육과 성기 몸통이 그 하중에 맞게 조직화되고, 그러면서 더 두꺼워집니다. 1년 했는데 길이는 1.5cm 늘고 굵기는 더디다는 분께도 같은 답을 드렸습니다. 믿음을 갖고 무게를 증량하세요.
자주 받는 짧은 질문
손으로만 4개월 했는데, 멈추면 원래대로 돌아가나요?
돌아갑니다. 4개월 해서 길이 1.5cm, 굵기 1cm가 늘었다는 분이 물으셨는데(본인이 밝힌 수치입니다), 4개월 하고 안 하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더 길게 해야 합니다. 군대처럼 하기 어려운 환경이면 무리하지 말고 참았다가, 전역 후에 세수공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하세요. 늦지 않습니다.
하루에 한 번만 해도 되나요?
한 번만 해도 됩니다. 다만 아침 저녁 두 번 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장력을 얼마나 꾸준히 오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발판이 꼭 필요한가요?
초보자는 굳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무게가 올라가서 봉이 길어지면 안정된 발판이 있어야 합니다. 지지대 없이 무거운 봉을 다루는 건 위험합니다. 발판 위에서 하면 무대 위에 서는 것처럼 자세가 잡히고 몰입도 잘됩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드립니다
여기에 적은 것은 모두 제 경험과 제가 가르치면서 본 것입니다. 기구의 효과나 발기력 개선을 보증하는 글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통증이나 이상 증상이 있으면 바로 중단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라이브 방송에서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여러분의 질문에 답하다 보면 저도 여러분이 어디서 막히는지 알게 됩니다.